1. 전교조 대전지부는 A중학교가 교사의 성추행 비위를 알면서도 명예퇴직으로 무마했으며, 위장전입을 유도하는 등 비리 의혹이 있다고 밝혔다.
2. 2018년 학교 부장교사가 미술 수업 시간에 학생들에게 성추행을 했고 뒤에서 감싸 안는 등 부절적한 신체 접촉도 수차례 발생했다.
3. 학교는 이 사실을 알고도 성고충심의위원회와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를 열지 않았다. 또 피해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물론 교육청에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
4. 지난 2016년에도 A중학교의 한 교사가 수업시간에 성인음란물을 시청하다 학생들에게 들킨 것, 미술 중점학교 홍보비를 다른 사업에 전용한 것 등의 의혹을 제기했다.
원문 : 디트뉴스24 http://www.dtnews24.com/news/articleView.html?idxno=569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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