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의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 추가 실증사업인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 구축, 운영을 통한 백신·치료제 조기 상용화 실증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2. 이 사업은 병원체자원 공용연구시설(BL3)을 제공해 초기 진입장벽을 해소하고 기존 특구사업과 연계해 감염병 진단-백신·치료제 개발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3. BL3(Biosafety Levels 3)은 완전 봉쇄, 복도 출입 제한, 고성능 필터 등이 적용된 연구시설을 뜻한다.
4. 시는 경제적 효과로 기업유치 30여 개사, 고용창출 2300여 명, 부가가치효과는 216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HASHU - 김민우 기자 minwookim82@hash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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