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는 대전산업단지를 현대화하는 '산단 재상사업'에 난항을 격고 있다.
2. 산단 재생사업은 대화동, 읍내동 일원 231만여㎡에서 진행되는 사업으로 노후시설을 확충하고 토지이용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3. 하지만 대전시는 환경오염의 우려가 있는 아스콘, 염색 가공 등의 업체의 이전에 난항을 겪고 있다.
4. 공장 이전에 대한 강제성도 없으며 이전을 위한 보상비로 따로 마련해 두지 않아 마땅한 대안이 없다는 점이 큰 문제이다.
[HASHU - 김민우 기자 minwookim82@hashu.kr]
[연결 기사 =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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