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는 잊어라 스폰서를 찾아라>
1. 스폰서십은 리더가 될 사람이 가능성 있어 보이는 후배를 선정해 해당 사람의 커리어를 함께 개발하고, 그로 인해 스폰서에게도 좋은 결과가 돌아가는 프로페셔널한 관계다.
2. 선행 베풂 같은 멘토십은 보통 오랫동안 지속되지 않는다. 하지만 스폰서십은 상사와 후배 둘 다 본인의 시간을 투자하고 헌신해야 하는 관계다.
3. 스폰서들 중 73%가 후배의 배신 때문에 스폰서십을 끝낸 적이 있다. 스폰서를 받을 사람이 스폰서 본인과 조직에 대한 의리가 있는지를 확인해야한다.
https://m.mk.co.kr/news/business/view/2019/11/9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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