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식 근로자는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야 높은 품질의 결과물을 만들어 낼 수 있다
2. 그러나 메신저를 협업툴로 사용하면서 지식근로자는 평균 15분에 한번 꼴로 업무에 지장을 받는다고 한다
3. 메신저 알림은 내가 원하는 시간에 울리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할 때 나의 집중을 깨고 울리기 마련이고, 업무 효율은 떨어질 수 밖에 없다.
4. 실리콘밸리에서 떠오르고 있는 협업툴은 메시지의 실시간성을 줄이고 업무의 진행 맥락과 워크플로우를 담아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25659?lfrom=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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