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리콘벨리에는 스텐포드 출신에만 투자하는 투자자가 있다. 성과는 좋았지만 바람직한 투자 기준인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든다. 두번째는 소액으로 조금 괜찮아보이는 스타트업이라면 무조건 투자하는 경우도 있다. 이 경우 성공사례가 많아져 홍보용으로는 좋겠지만 관리조차 버거울 것이다.
2. 매쉬업엔젤스 이택경 대표님은 투자자의 투자기준과 팀을 평가하는 6가지 항목을 제시해주셨습니다. 꿈의 크기와 의지, 커뮤니케이션 능력, 스펙, 팀으로서의 조직 역량, 학습능력과 실행력, 신뢰와 인간적인 매력입니다.
3. 개인적으로는 '꿈의 크기와 의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봅니다. 비전과 절실한 의지가 있다면 나머지 능력은 일정 부분 따라오는 속성이 있습니다. 창업팀은 빠르게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https://outstanding.kr/team20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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