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마이 겐이치의 <샐러리맨 서바이벌>을 읽고 회사를 휴직하고 MBA에 지원했다. 샐러리맨이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독립적인 사고와 공부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내용이다. 인생의 다음 단계를 고민할때 적절한 깨달음을 주는 책이다.
2. 뛰어난 창업가를 알아보는 기준으로 얼마나 열정적인지, 얼마나 똑똑한지, 어떻게 누구와 연결되어 있는지와 같은 기준들이 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한 번의 만남으로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3. 그동일 넥슨의 김정주 회장이나 네이버의 이해진 의장 같은 분들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하기까지의 과정을 지켜봐왔다. 결론은 처음부터 대단한 사람은 없다. 몇 년에 걸쳐 회사를 어떻게 성장시키는지 지켜봐야 비로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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