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때 어린이들의 지상낙원으로 불렸던 토이저리스는 2018년 파산을 선언하고 800여개 매장 문을 닫았다. 트루키즈는 IP M&A를 통해 토이저리스의 브랜드와 지식재산권 등을 인수했다.
2. 트루키즈는 토이저리스 IP를 기반으로 상설매장은 전자기기 편집매장(Beta)에
팝업매장은 사탕박물관(캔디토피아)에 온라인쇼핑몰은 타겟에 맡기고 협력한다.
3. 고객들은 토이저리스라는 이름(존재)만으로도 기꺼이 매장과 웹사이트를 방문한다. 이를 통해 매장운영, 온라인주문이행 등 골치아픈일은 다 맡겨버리는 'IP인플루언서'라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한다.
http://www.ttimes.co.kr/view.html?no=2019120122207795447&ref=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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