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크시티 성공의 핵심은 2012년 4월 도입된 일종의 크라우드펀딩 제도인 ‘초기 기업투자법(SEIS·seed enterprise investment scheme)’이다.
2. 투자한 기술 기업이 사업화에 실패하더라도 투자자에게 투자금의 최대 75%까지 세금 환급 등으로 돌려준다. 1억원을 투자할 때 7500만원의 원금이 보장되고, 성공하면 몇 배의 수익을 얻을 수 있어 민간 자본 유입이 활성화됐다.
3. 한국도 테크 스타트업에 자금 조달의 숨통을 틔워주려면 정부 자금 의존도를 낮추고 민간 자본 유입을 유도해야 한다. 한국은 시중에 흘러넘치는 유동성이 안전한 투자처를 찾지 못해 부동산에 몰리고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251572?lfrom=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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