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는 <대전시 조도개선 3개년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2. 이는 올해부터 3년 동안 연간 200~300억 원씩 총 800억원이 투자되며, 대전의 밤거리를 평균조도 이상으로 밝게 개선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대전시는 이를 통해 교통안전사고를 줄이고 범죄를 예방해 현재 4등급인 지역 안전지수를 2등급까지 상향시킨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는 조도개선 태스크포스(T/F)팀과 컨설팅 자문단 등을 운영해 시민안전실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형 발광다이오드(LED)조명으로 순차적 교체, 교차로 하이마스트등 설치, 원격제어의 스마트 발광다이오드(LED)조명, 범죄예방 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아트폴 및 고보조명 등 새로운 기술을 접목해 우범지역을 사전에 차단, 시민의 보행불편 해소는 물론 야간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3. 대전시는 우선적으로 원도심과 범죄취약지역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올해는 지하차도 조도개선, 오정네거리 조명탑 설치 등 150억원 규모의 조도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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