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민축구단 대전 시티즌은 사라진다. 그리고 하나금융지주가 운영하는 기업 구단으로 재창단한다.
2. 하나금융지주는 대전시티즌의 역사를 계승해 2020시즌부터 K리그2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대전 시티즌의 구단 이름과 엠블럼, 유니폼 등 모든 부분에서 새롭게 출발할 것으로 알려졌다.
3. 재단 이사장으로는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부임하며, 김현태 연맹 경기위원장이 강화부장으로 황선홍 전 FC서울 감독과 강철 수석 코치가 내정된 상태이다.
4. 선수들도 바뀐다. 전련 외 판정을 받은 대부분의 선수들에게는 대전 시티즌의 폐업에 따른 계약 조기 종료 합의 의사가 전달됐다. 또 기존 대전 사무국 직원 상당수도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다.
원문 :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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