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설 연휴 응급진료 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2. 응급진료체계는 충남대학교병원, 건양대학교병원을 비롯한 응급의료기관 10곳을 중심으로 24시간 응급실 운영을 강화한다.
3. 또, 병원/의원(210곳)과 약국(174곳), 공공심야약국(2곳)의 운영으로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할 것이다.
4. 문을 연 각까운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의 정보는 119, 응급의료포털(링크), 시 및 자치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이용해 같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5. 심야시간대 의약품 판매를 통해 시민불편을 해소하는 공공심야약국은 중구 선화동의 대우약국, 중구 유천동의 큰사랑약국이 있다. 운영시간은 22시부터 다음 날 1시까지 3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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