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는 보건환경연구원 주관으로 28일 원자력연구원 주변 하천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시료를 정밀 분석할 예정이다.
2. 지난 20일 한국원자력연구원 일부지점의 하천토양에서 세슘 등이 평균치보다 높게 검출된 사실이 알려졌고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조사를 실시했다.
3. 조사는 세슘누출 사고 이후 지난 23일 첫 번째 시료 채취에 이어 실시되는 두 번째 조사다.
4. 대전시는 설 연휴기간에 원자력연구원 내 3개 지점에 추가로 하천토양 유출방지 시설을 설치하도록 조치했다. 그리고 매일 연구원 주변 하천토양의 세슘농도 변화 추이를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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