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는 지난해 1만 9,569명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를 실시하고, 지난해 신청자 중 5,060명에게 2만 6,935필지 2,182만 1,701㎡ 토지정보를 제공했다.
연도별로는 2016년 1,711명에게 6,158필지 623만 4000㎡, 2017년 2,205명에게 8,797필지 1,089만㎡, 2018년 3,527명에게 24,220필지 1,959만 3000㎡의 토지를 찾아줘 조상 땅 찾기 서비스에 대한 시민의 호응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2. 서비스를 이용하면 조상명의의 토지를 전국 단위로 조회할 수 있고, 본인명의의 토지도 조회 가능하다.
3. 상속권이 있는 자는 본인 신분증과 피상속인의 제적등본을 준비하여 신청할 수 있다.
4. 본인 소유 토지를 확인하고자 할 때는 신분증을 지참해 시청이나 구청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부동산포털인 씨:리얼에 접속해 부동산종합정보 메뉴의 내 토지찾기서비스를 이용하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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