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시는 4월 1일부터 취업희망카드 참여자 2,500명을 모집한다.
2. 취업희망카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구직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준다.
3. 접수시기는 4월, 6월, 8월로 해당 월 1일에서 10일까지 대전청년취업희망카드홈페이지에 온라인 신청 후 해당서류를 오프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격심사 후 선정되면 지원금은 50만원씩 6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포인트로 지급하고, 받은 포인트로 학원수강료와 도서구입비, 시험응시료, 면접활동비 등 직접적인 항목 외에도 식비, 교통비 등 간접비까지 구직활동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대전시 김가환 청년정책과장은 “정부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혜택뿐만 아니라 정서적 안정감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취업률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4. 대전시 청년취업희망카드 사업은 2017년 하반기부터 시행되어 미취업 청년 1만 1,203여명에게 159억 1,300만원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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