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병석 국회의장이 전현희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을 만났다.
2. 박 의장은 "국회의원 시설 택시 업계와 모빌리티 업계 간 갈들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었던 가습기 살균제 문제에도 주도적 역할을 했기에 잘 해줄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3. 전 위원장은 "권익위가 반부패 컨트롤타워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 국민 권익 보호, 고충 처리 이런 부분에서도 빈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ASHU - 최수빈 기자 souperbin7@hash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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